경기도 의왕시와 수원시에 맞붙어 있는 덕성산잠시 올라

 

하온뫼사가 167번째 만났던 뫼

 

지난 9월 9일 수원에 있는 덕성산에 갔습니다.

의왕시에 있는 오봉산까지 갈 수 있어 재미가 솔솔합니다.

오봉산 <-> 망치봉 <-> 덕성산을 오가며 말입니다.

 

 

 

계명고등학교 옆에 차를 세우고 망치봉에 갔다가 덕성산까지 오르내렸습니다.

가볍게 둘레길을 다니듯이 오르내리면 됩니다.

길도 아주 좋아서 나들이를 하는 느낌입니다.

 

 

 

 

 

 

 계명고등학교 뒷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망치봉으로 갑니다.

망치봉이라는 도움말은 없지만 트랭글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장고재 구름다리를 건너 덕성산으로 갑니다.

 

  

 

 

다리 위에서 움직그림(동영상)을 찍으며 짜릿함을 느낍니다.

여러 대의 차들이 달리며 내는 소리가 왠지 무섭게 들리기도 합니다.

 

 

 

 

 

 

 

이곳이 덕성산 마루입니다.

아쉽게도 덕성산이라고 적힌 마룻돌은 없습니다.

누군가 한자어로 적은 종이가 보일 뿐입니다.

 

 

 

 

 

 

2014년 9월 9일 화요일

 

Posted by 나누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