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는 온새미[자연]이 주신 큰 어른이며 스승입니다. 뫼를 만나 삶이 바뀐 내 모습을 늘 고맙게 여기며 부지런히 뫼를 찾아다닙니다. 등산 관련 문의 comgag@naver.com
by 나누미르